종로성당 게시판

[달님]드뎌 100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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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미 [young77] 쪽지 캡슐

2001-05-04 ㅣ No.1001

오늘 아침에...

우하하!!!!!!!!!!!

드뎌 1000번이 탄생했군요...

이레네 언니 1000번 당첨을 추카추카해요...

근데요 저두 1001번이 좋아요...

앞으로 읽어두 1001번이구 거꾸로 읽어두 1001번이니깐요...^_________^:

 

오늘은 금요일인데요...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황금연휴의 시작인데 말이에요...

다들 연휴동안 뭘하실건가요?

계획이 많으시겠죠?

우와~ 좋겠당...

전요 어무이께서 설악산으로 놀러를 가셔서 집을 봐야 한답니다...

슬퍼용~

그래두 오랜만에 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황금연휴 잘 보내시구요...

2000번을 향해 또 돌진해 봐요...*^^*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살아가는 신자 여러분!

행복하세요...

그럼 아녜스는 물러갑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2-59)

 

그 때에 유다인들이 "이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내어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서로 따졌다.

예수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만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며 내가 마지막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의 힘으로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의 힘으로 살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이 빵은 너희의 조상들이 먹고도 결국 죽어간 그런 빵이 아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가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하신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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