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초등부 가족음악잔치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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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부 교감 문영학 프란치스코입니다. 오늘 초등부 가족음악잔치에 와 보셨나요... ? 전 수많은 행사를 해보았지만 강당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들어올 줄은...! 교사회가 집계한 참가자, 관객은 약 300명정도가 왔습니다.
정말 이번 가족음악잔치는 삼위일체(?)라고 할까요..? 구역 어머니 봉사자님, 어린이 그리고 우리 교사들... 40일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이 잔치를 위해 어머님들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바쁘신 와중에도 아이들 챙겨주고 교사들 요구에 따라주시고.. 어머님들의 도움없이는 이번 잔치는 있을수가 없었을 겁니다.
각 구역의 정말로 귀여운 우리 친구들.. 이번 잔치의 주인공들이죠...! 지금 생각나는 친구들은...음..... 8구역에 예은이랑, 소희 그리고 6구역인가.? 솔이도... 그리고 보나도 그러고 보니 귀여운 유치부 친구들이네요... 아무튼 우리 초등부 친구들이 다 기억나요...
가족음악잔치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바르톨로메오 주임신부님 도미나까 수녀님 베아타 우리 수녀님 황 스테파노 청소년 운영위 회장님 자모회장님... 그리고 우리의 주일학교 권 도밍고 교장 선생님과 우리 발렌티노형,젬마,보나,엘리사벳,라파엘,로사,마태오,프란치스코,비아 그리고 구교사인 데레사와 연희마리아, 세실리아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