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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가족음악잔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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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학 [mysity] 쪽지 캡슐

2000-10-29 ㅣ No.3618

안녕하세요.. 초등부 교감 문영학 프란치스코입니다.

오늘 초등부 가족음악잔치에 와 보셨나요... ?

전 수많은 행사를 해보았지만 강당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들어올 줄은...!

교사회가 집계한 참가자, 관객은 약 300명정도가 왔습니다.

 

정말 이번 가족음악잔치는 삼위일체(?)라고 할까요..?

구역 어머니 봉사자님, 어린이 그리고 우리 교사들...

40일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이 잔치를 위해 어머님들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바쁘신 와중에도 아이들 챙겨주고 교사들 요구에 따라주시고..

어머님들의 도움없이는 이번 잔치는 있을수가 없었을 겁니다.

 

각 구역의 정말로 귀여운 우리 친구들.. 이번 잔치의 주인공들이죠...!

지금 생각나는 친구들은...음..... 8구역에 예은이랑, 소희 그리고 6구역인가.? 솔이도... 그리고 보나도 그러고 보니 귀여운 유치부 친구들이네요...   

아무튼 우리 초등부 친구들이 다 기억나요...

 

가족음악잔치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바르톨로메오 주임신부님

 도미나까 수녀님

베아타 우리 수녀님

황 스테파노 청소년 운영위 회장님

자모회장님...

그리고 우리의 주일학교 권 도밍고 교장 선생님과

우리 발렌티노형,젬마,보나,엘리사벳,라파엘,로사,마태오,프란치스코,비아

그리고 구교사인 데레사와 연희마리아, 세실리아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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