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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춘 [pyc75]
2000-08-23 ㅣ No.3894
훈이가 꿈에......
그건 대단히(석이가 이말을 빠드려서..) 불길한 징조인거 같구나....ㅡ,.ㅡ
연지가 어제 미사를 빠져서 그런지 벌을 받았구나~~
헤헤~ 농담이구 다음에 있을 소미사봉헌때 참석하면 주님도 용서해 주실거란다~*^^*
다음 봉헌때는 연지얼굴 볼수 있겠지?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바라면서~~~
* 항상 맑음을 간직하고 있는 아이 그대 이름은 깻잎소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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