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성당 게시판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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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영 [zzzmi0] 쪽지 캡슐

2000-09-15 ㅣ No.4426

나 지금 학교야. 공강시간에 그냥 들렀는데 오빠 글보구 웃겨서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나 혼자 웃기에는 넘 재밌어서 옆에 친구한테 읽어주다가 컴퓨터실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한 몸에 받았쥐~

웃음 주체 못하고 얘기하면서 크게 떠들어서리!

나 웃음소리 큰거 알지? 일명 아줌마 웃음! 으허허허허.....푸하하하하~

곧 수업시작이라 빨리 가봐야겄다. 그럼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구 주말에 볼수 있음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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