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즐거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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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였나요? 하늘을 볼 수있는 여유가 있는 하루였다면 즐거운 하루였을꺼에요 정말 요즘 하늘이란 놈은 안 좋아 할수가 없더라고요. 너무나 예쁜 색의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던걸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2개를 들어보세요 찐이 정말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하나는 서지원의 ’76-70=LOVE’이고 또하나의 노래는 이범학의 ’마음의 거리’에요 다 좋아하는 노래가 됐음하고 올립답니다. 요즘은 놀러가고 싶은 충동을 억제 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말인데요 놀러가고 싶은사람 여기모여라! 노래를 듣고싶은분 마음의 거리는 WINDOWS MEDIA PLAYER 76-70=LOVE는 WIN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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