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산다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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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지... 참 요즘은 왜이리 맘이 자꾸만 가라 앉는지 모르겠네요. 기다려 지는 것도 없고,해야 할 자신감도 없고,그냥 흐르는듯 살아 가는 것 같아 참 답답하네요. 시간은 금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 시간을 붙잡지 못하고 그냥 이렇게 흘려 보낸다느 것이 참 속상합니다. 특히 이렇게 이유 모를 답답함으로 지낼땐 더욱~ 휴~내맘을 다시 한번 다잡아 보지만 잘 안되는 군요. 그래두 다시 한번... 산다는 것은 별것 아닐텐데...바쁜 일상속에 이렇게 가끔 허무함을 느낄때 참 외롭다는 것을 느낍니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