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Joseph] '감사합니다'라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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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미 [kkj0223] 쪽지 캡슐

1999-11-26 ㅣ No.3334

암튼 지난주 일욜에 있었던 청년 총회에서 유능(?)하신 이상만회장

(보기엔 곰같은데, 가끔 여우같은 행동으로 뒤통수를...)의

뒤를 잇게된 고기정 요셉입니다.

<아래 [3312]번의 글을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음... 대부분의 표가 절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서 나온것 같은데,

글쎄요...

암튼 이미 지난일이지만, 전 그만한 그릇이 아닙니다.

 

음...기왕지사 이렇게 된일(落狀不入?) 물를 수도 없는 일이고,

여러분들의 판단이 잘못 된게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청년연합회’는 우리 본당 청년 모두가 주인입니다!!!

 

면목동 청년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충고, 그리고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2000년 한 해 살림을 무난히 꾸려나갈 수 있을거구요.

그리고 집행부를 도울 총무님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차기 단체장님들의 힘이 많이 필요할 듯 싶네요.

 

능력되는데까지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p.s 상만아, 내가 뺑이 치는데, 넌 편할거 같은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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