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어제 갑자기 남신부님을 위한 새벽미사가 어떻냐는 말이나와서,

오늘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나가봤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활패턴이 좀 그런지라(올빼미??) 힘든 건 사실이지만...

앞으로 이번주만은 새벽미사를 나가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청년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글구 새벽미사는 5시 50분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모아서 남신부님께... ^^*

상만이랑 기정이는 꼭 참고하도록!!!

PS 1 : 어제 술 진짜루 많이 드셨던데... 새벽미사를 감행(?)하시더군요... -_-;;;

       근데 아침에 모두 커피 먹는데 어디서 자꾸 술 냄새가... 으흐흐흐~~

PS 2 : 오늘 새벽미사는 백민정(75)과 백레지나(72)를 위한 미사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