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RE:1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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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열... 드디어 아름다운 신수동 청년들의 게시판으로 들어온 건가... 네가 들어오니, 게시판이 뜨거워 진것같다??? 아닌가??
열 누님이 힘든 일을 시켜도 언제나 변함없이 "넵 누님" 이라하니 누님은 동생을 잘 둔것 같다. 예전 식이와 불미스런 관계가 아닐까 고민한 적도 있었지만 너 정도면 맡길만 하구나...식이 네가 가져가라!!! 우리 서로의 힘이 되어주면서 아이들에게는 늘 웃는 선생님으로(좀은 어렵지?)성탄을 맞이하자 꾸나...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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