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제가 하마터면 공지쓰는거 잊어버리고 잘 뻔 했어요..

요즘 뭐가 그리 바쁜지..

지금이 12시 3분이니까.. 오늘이죠? ^^;

지난 4일에는 새로 프란치스코 신부님께서 오셨어요..

신부님뵈러 저녁미사에도 갔었고.. 얼떨결에 반주까지.. ^^;

새 신부님하고도.. 앞으로 잘 지낼수 있을 거라 믿어요.. ^^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옷 든든하게 입고 다니시구요..

굿뉴스 대화방에서 10시에 방 만들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석 기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