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무료한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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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성가대의 지원입니다... 오늘은 밤이 참으로 무료하네여... 이렇게 늦은 시간..사람들은 뭘 하면서 지내나?? 잘까?? 암튼...정말 오늘은 기다리는 것도 무료했고..기다림 후에도 무료하고 허탈하네요.. 뭔소린지... 요즘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들르는데 올때마다 별로 변화가 없는 듯 해서.. 쫌 그렇네요.. 그냥 읽고만 가시지 마시고 글도 좀 올려주시고 그러세여.. 방금 전에 2월에 발표할 예정인 Festival 미사곡을 다 들었습니다.좋네요.. 음..참 일요일 2시에 청년성가대의 임원회의가 있습니다.그냥 생각나서 한마디... 그리고 초등부 교사회의 이경미 세쿤디나 선생님의 2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니!! 나 잘했지? ^^ 다들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