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죽을때까지 추기경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저에게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기경님덕에 제게 가톨릭신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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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균 [odk2044]
2009-02-17 ㅣ No.522
우리 할아버지가 돌아가실때도 이렇게 슬프진않았는데....
오늘 하루종일 눈에서 눈물이 글썽거리네요.
아마도 우리 부모님께서 돌아가셔도 이보다더 슬프진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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