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행사앨범
2008년 11월 위령성월특강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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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6일 20시, 위령성월특강 '삶과 죽음, 그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를 주제로 심한구 베드로신부님의 특강이 본당 대성전에서 열렸습니다.
심 베드로신부님께서는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 죽음이 곧 삶이지만 모든사람들이 죽음자체는 인정하나 자신과 가족의 죽음은 불인정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죽음을 두려워하게 한다" 고 하시면서 죽은 후 다시 살아난 자 들의 체험으로 특강의 정점을 찍고 팝송 'Tears in heaven' 을 들으며 특강을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이 날 167여명의 신자분들께서 참석하셨으며, 특강의 열기가 추워지는 늦가을밤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심한구 베드로신부님을 소개해 주시고 바로 특강이 시작됩니다.
특강을 마련해주신 주임신부님과 다소 어려운 주제임에도 멋진 특강를 해주신 심 베드로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곁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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