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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뇌를승화시킨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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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식 [chgs540] 쪽지 캡슐

2014-07-28 ㅣ No.233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불평을 할 줄 알고 그것을 성화시킨 마더데레사 성녀의

끈질긴 하느님을 향한 열정은 이시대의 귀감으로 생각한다.

나의 고통을 넘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통해

그것을 매개로 우리에게 전해주는 하느님의 사랑을 헤아려 봅니다.

하느님의 바다에 한방울의 물방을 임을 깨달으며

넓은 바다에 합류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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