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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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sandla729] 쪽지 캡슐

2001-06-19 ㅣ No.850

안녕 하세요?

전례분과 봉사자 분들께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잠실성당으로 이사온지 2년동안 느낀점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미사전례중에 성체성가나 파견성가를 끝까지 불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항상 있습니다.

성체성가는 좀활기차게 끝까지 불렀으면 좋지않을까...

저의 생각을 건의 해 봅니다.

성가가 항상 아쉽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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