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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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7942] 쪽지 캡슐

2000-04-24 ㅣ No.921

매 번 맞이하는 부활이었지만,조금은 느낌이 남달랐던같읍니다.그리고 여러분들 모두가 조금더 성숙된 기도를 하고 계시는 군요!어느분께서 참으로 의미있는 글을 올려 주셨더군요.우리는 참으로 어리석을 때가 참으로 많이 있읍니다.하지만 그분이있으시기에우리의우둔함이어리석어 보이지않을 때가있읍니다.여러분들이 힘 즉 그분을 잊지 아니하면 그분또한 우리에게서 멀어지지않을 것입니다!장위동 청년들께 주님의기가 충만하길.빠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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