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RE: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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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숙 [mam] 쪽지 캡슐

1999-03-10 ㅣ No.829

베드로 반갑다.술먹지않고 집으로 곧장 들어와 프로그램 정리에 수고가 많았다.

GoodNews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다.

한잔하자.

우리 식구 모두가 반갑고 기쁘게 생각한다.

 

ps; 아침에 민방위에 갔다와서 정신없이 들어가다보니 가타리나 ID로 들어왔네.

 

 

               정 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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