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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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 [0210]
2001-01-16 ㅣ No.2443
조남진 모니카씨, 항상 저희 가족 생각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곁에 계셔 주셔서 든든해요.
저희 남편 성당에 나가게 되는 날 우리 같이 축배들기로 해요.
기온 급강하로 물들이 안나오고 보일러 작동이 안되어 고생들
하셨는데 9구역 식구들을 위하여 제가 해 드린게 없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신경 많이 써드릴께요.
모니카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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