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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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9742007] 쪽지 캡슐

2001-01-28 ㅣ No.781

안녕하세요.  

, 고등부 교사회 김지연 마리아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문학과 음악의 밤이 내일 29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부족함이 있지만 학생들과 교사들이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꼭 오셔서 기쁜 자리를 함께 했으면 합니다.

   이번 문음밤의 제목은 '내 생애의 모든 것'이구요. 예수님의 생애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그 자리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찬양하는 자리가 되길 빌며, 다시한번 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삶이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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