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황신부님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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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수 [ranja] 쪽지 캡슐

2000-12-05 ㅣ No.1786

안녕하십니까? 저는유영석라파엘입니다 흐흐 신부님께 이런글을 보내다니......

지금은 시험기간 하~~한숨만 나옵니다

지금 어머니께서 소리지르고계십니다 아~~ 시끄러워라!

형님은 전화를 자주하지않아서 엄마 한테 욕을 먹었습니다....

불쌍한 형님 언제쯤 돌아올려나

형님과전화를 하면 형님은 항상 ’말입니다’ ’습니까’등의 서툰말로
끝을 맺습니다 정말 어색하기 그지없습니다

엄마가 또 소리를 지르는군여 이제 그만써야 겠습니다

대림시기 건강하게 보내시고 언제한번 연락드릴께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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