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예비자 00교리반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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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길 [gregre]
1999-11-08 ㅣ No.204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과
7개월 동안 고생이 많으셨읍니다.
열심히 학습하시느라,
가정의 일을 나누어 내시고,
친구들과 정다운 시간도 양보하시고,
소중한 생업의 시간까지 쪼개어 내시고...
공부라는게 그게 쉬운 일은 아닌데...
부디,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영의 일들을 어떻게
이세상의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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