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간만에 들어 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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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들어왔는데 역시 비 오는 날에
또 들어왔네요. 지금은 거의 비가 안와요. 날씨는 약간 흐리네요.
요즘 굳 뉴스 공릉동 계시판이 많이 채워져서
기분이 참~ 좋아요. 앞으로두 알찬 글이 마니마니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울이 본당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자구요.
초등부 선생님들도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반가워요.
로사한테두 좋은 말 마니마니 해주세요. 여러분!
TO 성언
안녕 친구 넌 그 이후로 안들어 오남?
너가 나에게 남긴 글은 어디로 사라져 버렸니?
내가 올린 글 봤는지... 연락이 없구나.
연락 줌 하렴!
나 이제 가야하겠다. 친구가 델러 왔어.
숙제 해야하거든 시간 좀 나서 학교 컴실에서
쓰고 있단다. 삐삐칠께. 이거 봄 연락 꼭 해
안녕~ 건강하구!
금 여러분 안녕히... 담에 또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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