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간만에 들어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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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 [rlafhtk] 쪽지 캡슐

1999-06-02 ㅣ No.77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어왔는데 역시 비 오는 날에 또 들어왔네요. 지금은 거의 비가 안와요. 날씨는 약간 흐리네요. 요즘 굳 뉴스 공릉동 계시판이 많이 채워져서 기분이 참~ 좋아요. 앞으로두 알찬 글이 마니마니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울이 본당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자구요. 초등부 선생님들도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반가워요. 로사한테두 좋은 말 마니마니 해주세요. 여러분! TO 성언 안녕 친구 넌 그 이후로 안들어 오남? 너가 나에게 남긴 글은 어디로 사라져 버렸니? 내가 올린 글 봤는지... 연락이 없구나. 연락 줌 하렴! 나 이제 가야하겠다. 친구가 델러 왔어. 숙제 해야하거든 시간 좀 나서 학교 컴실에서 쓰고 있단다. 삐삐칠께. 이거 봄 연락 꼭 해 안녕~ 건강하구! 금 여러분 안녕히... 담에 또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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