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면목동 성당의 홈페이지!

오늘 FTP로 최종 이벤트 행사에 대한 자료를 올리고 마무리를 지었다.

지금은 금석이 형님의 피시방. 어느정도 테스트도 마쳤고...

언 두달동안 끌어오던 홈페이지가 완벽이라는 말보다는 최선을 다했다는

마음으로 마침표를 찍으려한다.

준석이, 병헌이 그리고 성범이... 늦게 합류하여 거의 보름동안 매일 자정을 넘기면서

작업을 해준것에 대하여 고마움을 느끼고...

늦은 퇴근으로 매일 나와준 성수도 고맙고...

초반작업에 조언을 많이 해주신 디모테오 학사님...

더욱 고마운것은 홈페이지를 위해 기도해준 많은 주위분들...

그리고 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

물론 글 몇자로 고마움을 표현해도 모자라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하고 최종 검수 작업과

오픈작업을 하면 오픈이 됩니다.

도와주신 모든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정확한 홈페이지의 정보에 대해 글을 올리지요...

감사합니다.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