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새로오시는 전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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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endlesslove] 쪽지 캡슐

1999-11-21 ㅣ No.3286

평화와 선

 

전 대규 야고보신부님께

 

신부님!!!히....여기에 글을 쓰네요...

 

참 면목동여러분 안녕하세요..저는요 공항동성당 초등부 교사이며

 

전 신부님과 둘도 없는 농구파트너 또 전 신부님의 동생같은 한준규 안드레아라고 합니다

 

아까도 신부님과 마지막으로 마지막 승부를 하였죠..

 

으~~`이길려고 하였지만...마지막으로 가시기에^^ (신부님 원정경기갈께요)

바줬다면 신부님 화나시겠지?

 

이렇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면목동본당에서도 활동적인 신부님이 되시고

 

저희 본당에서도 못다 이루신것을 여기서 나마 이루세요....

 

학사님과 찾아가겠습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농구 하세요....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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