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피정에 수고한 도우미들에게

지난주 토,일(20-21,무박이일)동안 청년 피정을 위해 수고하신 우리 노원의 보물단지들에게 늦었지만 힘찬 사랑의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신부님과 피정을 기획하며 바쁜 일정속에서도 온마음과 몸으로 수고를 아끼지않은 혜랑이와 예림이,그리고 교구에가서 열심히 율동,찬양을 배워와 수고한 무영,경란 재영이 또,정아

그리고 멋지게 기타를 쳐준 태호,그리고또,감미로운 목소리로 떼제성가를 예쁘게 불러준 명철이등등등.....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회장님은 취직관계로 함께하지못해섭섭...)

여러분들 덕분에 청년들이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하니 보람을 느끼시기 바라며,그수고에 정말 감사드려요.

싸랑하는 우리노원 청년들이여!!!

우리에겐 여러분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주고파하시는 멋진 보좌 신부님과 또 제가 있으니 우리모두 젊은예수가 되어 노원의 활기찬 청년회를 만들어 나아가는데 각자의 몫을 생각해 보십시다!!!

      (여러분들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박 데레사 수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