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제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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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전례단이 단장과 부단장을 새로 선출했습니다.
그동안 단장을 맡아 우리 전례단을 이끄느라 수고한 최찬용 빈첸시오 형제님을 대신하여 이성준 알베르토 형제님께서 수고해주시게 되었습니다.
부단장으로는 김정하 크레센시오 형제님이 되셨습니다.
전례단을 이렇게 잘 이끌어준 최찬용 형제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새로운 환경에서도 적응을 잘 하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단장, 부단장이 되신 형제님들 역시 앞으로 계속 전례단 잘 이끌어나갈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분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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