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엄청 싸게 팔아요.

11단지 한화 스토아에 가보세요.

계란(중란)이 한 판에 1480원이구요 두판에 2500원이걸랑요.

계란도 싱싱하구요 노른자도 정말로 노랗더라구요.

내일 16일까지 세일 한데요.

글구 구수하고 부드러운 모닝 빵두요 3천원 짜리가 단돈 천원에 팔아요.

저는 한화 홍보요원이냐구요?

그게 아니라 알뜰 살림꾼의 도우미예요.

*이제 부활이 다가오니 계란들 많이 필요할텐데

이번 세일이 끝나면 하얀 계란을 싸게 팔았으면 좋겠네요.

어디서 부활절 준비용 계란을 싱싱하면서도 싸게 파는 곳이 있으면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지금 사두기에는 좀 빠른 것 같구요.

**아까 성당에서 오다가 슈퍼에 들러 계란을 사다가 사과와 귤과 삶은 계란을 버무려 사라다를 해주었더니 아니들이 참 잘 먹었어요.

반찬이 없으시면 오늘 저녁 찬거리로 준비해 보세요.

***이제 벌써 성주간이네요.

부활 준비는 잘 들 되셨나요.

당연히 다들 고백성사도 보시구요?

아까 10시 미사후에 신부님들께서는 성사주시려고 여기저기 계셨었는데 찿는 신자들은 별루 없어서...

기쁜 부활을 준비하는 성주간 되시길...

보이는 나보다 숨어있는 나 그대로의 모습으로 부활 하시는 주님을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