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사랑에 빠진 이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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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영진 [kduaxod] 쪽지 캡슐

1999-08-15 ㅣ No.1046

이런걸 바로 콩깍지 씌었다고 하는걸까??

황대영군,,,자네를 잘 모르지만., 자네가 올린글을 다 보았다네...재밌고 기대되던데... 제 5편은 언제나 볼수 있는건가??  빨리 보고 싶다네~~~~우리 고3의 여러학생들은 자네의 5탄은 보기를 원한다네....빠른시일내로 볼수있기를 간절히 희망하네..  자네가 사랑하는 여인은 누구인가?? 그것이 무지무지 궁금하다네.... 자네의 사랑얘기가 우리고3에게는 활력소가 되고 있는걸 자네는 아는가?? 어디서 듣기로는 SMC의 회장이라고 하던데?? 그 소문이 맞는가?? 그것도 무척 궁금하다네.... 우리의 활력소 제 5편을 기대하지... 빨리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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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중3의 박대건학생.....

역시 자네를 잘 모르지만, 자네가 올린 고2의 경선이에 대한 글은 무척이나 인상깊었다네...역시 그것도 우리의 활력소가 되더군,,, 어떤가?? 경선이와의 관계는 잘 돼가고 있는가?? 이건 무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경선이의 어떤 점이 그렇게 자네의 가슴에 불을 지폈는가?? 그것이 무척이나 궁금하다네,... 나에게 따로 올려주길 바라네... 부탁이네... 내가 조만간 다시 볼터이니, 그동안의 경선이의 매력에 대해서 낱낱이 써 올리시요,,,,, 그럼 무지 고맙겠군,,,,,., 그 보답으로 경선이랑 대화를 해보지.,.., 그담으로 너한테 글을 올리겠다 하하하하.,.....이건 비밀인데, 경선이는 고3의 박XX군을 사모했다고 하던데.... 잠깐.....근데 경선아, 언니한테 고백한거 지금도 유효한거야?? 궁금해...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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