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

인쇄

황보새별 [ekdldjfl] 쪽지 캡슐

2001-01-13 ㅣ No.4260

안녕하세요. 전 대구(황보새별)의 아이디를 또 빌려온 라미입니다.

아아. 언급 안했었나요. 새별이가 왜 ’대구’인지.

 

 

쯥. 말하문 절 죽일겁니다. 지금 저의 뒤에있거든요. 이글을 보는순간 등뒤에 꽂힐 칼을생각하면;;

 

 

지금은 아마 12시40분일겁니다. 물론 새벽이죠.

 

 

 

한동안 느려터져서 더불어 속까지 터지게했던 저희집 한통에디에셀을 오늘 고쳤습니다.

너무 빨라서 자지러지겠습니다. 끄응...후훗.

 

 

 

요즘은 옥수동게시판에 정이 많이 가는군요.쩝.(쩝?-_-)

 

 

근데 그 뭐시당가.....sec인가..아영양이 만들었던 눈스몰한이들의 모임.큭큭.

그 모임에서 항상 정팅을 했던거같은데...지금은 어떻게됬나요. 또 정팅하고싶은데.

 

가끔 꼽사리껴서 챗하는것도 살맛이드만. 큭큭.

또 하게되면 꼭 연락주세요.@.@

 

 

 

참,참. 제가 솔직히 이 글을 올리는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degur_r_@hanmail.net

 

후훗. 이겁니다. 라미 메일주소.

가끔씩 메일을 열기전 ’메일이 ~~통있습니다’ 하고 뜰때, ’0’이라는 숫자를 볼때마다

제 가슴은 찢어집니다. 더불어 경악을 하기도.

또한 가끔씩 2통이상 와있을때 그 기쁨도 잠시뿐.

다음까페나 무슨 시편지, 인포메일같은 인생에 쓰잘데기없는 메일들-_-

우어어어어어어어어T-T

 

 

어험. 메일 마니보내주세요*-_-*

 

 

 

 

사랑합니다...꾸벅.큭큭큭.



5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