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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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대구(황보새별)의 아이디를 또 빌려온 라미입니다. 아아. 언급 안했었나요. 새별이가 왜 ’대구’인지.
쯥. 말하문 절 죽일겁니다. 지금 저의 뒤에있거든요. 이글을 보는순간 등뒤에 꽂힐 칼을생각하면;;
지금은 아마 12시40분일겁니다. 물론 새벽이죠.
한동안 느려터져서 더불어 속까지 터지게했던 저희집 한통에디에셀을 오늘 고쳤습니다. 너무 빨라서 자지러지겠습니다. 끄응...후훗.
요즘은 옥수동게시판에 정이 많이 가는군요.쩝.(쩝?-_-)
근데 그 뭐시당가.....sec인가..아영양이 만들었던 눈스몰한이들의 모임.큭큭. 그 모임에서 항상 정팅을 했던거같은데...지금은 어떻게됬나요. 또 정팅하고싶은데.
가끔 꼽사리껴서 챗하는것도 살맛이드만. 큭큭. 또 하게되면 꼭 연락주세요.@.@
참,참. 제가 솔직히 이 글을 올리는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degur_r_@hanmail.net
후훗. 이겁니다. 라미 메일주소. 가끔씩 메일을 열기전 ’메일이 ~~통있습니다’ 하고 뜰때, ’0’이라는 숫자를 볼때마다 제 가슴은 찢어집니다. 더불어 경악을 하기도. 또한 가끔씩 2통이상 와있을때 그 기쁨도 잠시뿐. 다음까페나 무슨 시편지, 인포메일같은 인생에 쓰잘데기없는 메일들-_- 우어어어어어어어어T-T
어험. 메일 마니보내주세요*-_-*
사랑합니다...꾸벅.큭큭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