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님과 추억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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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ruccia01]
2015-08-05 ㅣ No.3238
찬미예수님!
시사회를 통해서 대모님과와 오랜만에 추억 만들면 좋겠습니다.
감동의 시간을 보낼것 같습니다.^^
본당의 사무실에서 신자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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