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이야기.. 아들과 함께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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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연 [sooyko]
2015-08-05 ㅣ No.324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고편 동영상으로 보는것만으로 충분히 감동그자체입니다.
성장해가는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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