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하이~~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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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vicelino] 쪽지 캡슐

2002-10-09 ㅣ No.2767

이렇게 멋진 칭찬을 받고도 모른척하고 지나가면 안되겠지?

데레사가 없는 신수동게시판은 얼마나 썰렁할까?

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좋은 글을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억지로 되는 게 아니니...

어떤 계기가 있어서 신수동게시판도 활기를 찾았으면 좋겠다.그치?

각설하고 데레사가 언제나 좋은 글을 올려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이전에 몇분의 자매님들이 아주 신경써서 글을 올리는 걸 봤는 데

아마도 혼자 쓰는 느낌이었을거란 생각이 들어.

클릭 수는 결코 적지 않은 데 올라오는 글이 너무 적지?

그리고 추천하는 데도 아주 인색하고.

데레사 글은 99% 내가 추천을 눌렀거든. 다른 사람의 글도 대부분.ㅋㅋㅋ

퇴근 전에 멜과 주로 둘러보는 사이트를 체크하다고 댓글을 달고 감.

행복한 시간이 되길 빈다.

 

비첼리노  화살↑(굿뉴스에서 통하는 대화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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