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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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자 [aeja5211]
2013-09-28 ㅣ No.3981
막내딸 시집 보내고 이래 저래 쉬다가 거의 일년만에 다시 시작합니다.
주님의은총과 자비가 항상 같이 하기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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