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마리이야기 응모합니다.

인쇄

강현숙 [spoonno4] 쪽지 캡슐

2015-08-03 ㅣ No.321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고편 내내 바오로의 딸 수녀님들이 부르신  "세상에 외치고 싶어"가 마음 깊숙한곳에서부터

울려퍼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볼수 있고, 들을수 있어 하느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이웃의 아픔을 들어주어야합니다.  그런면에서 마리 이야기는 그 실천을 할수있도록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주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외치고싶어

당신이 누구신지

세상에 외치고싶어

깊고 크신 사랑

세상사람 다알게되리 왜 내가 늘 기쁜지

진정 그들은 놀래리라 내게 두려움 없음을..."

 



78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