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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이야기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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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애 [h1120] 쪽지 캡슐

2015-08-03 ㅣ No.321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고편 보았어요.  진정한 사랑만이 기적을 일으키고

사람의 마음을 열며 변화시킨다는 것을 예고편을 보면서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사회를 꼭 보고 싶어요.

저도 장애인 딸을 키우고 있어서

진정한 사랑이 얼마나 큰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는지 더 확실히 깨닫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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