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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jj0010] 쪽지 캡슐

2015-08-04 ㅣ No.322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예고편을 보고 12월에 세례를 받는 저로써는 아직 주님을 보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합니다.

그저 의욕만 있죠~ 마리 이야기를 보고.. 앞으로 제가 가져야 할 올바른 신앙에 대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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