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친구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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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호 [kgh0727] 쪽지 캡슐

2007-11-13 ㅣ No.7755


블로그 > Dominus vobiscum
http://blog.naver.com/paxnobis/150014150385



친구란. . . .


★첫번째,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두번째,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세번째,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네번째,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섯번째,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여섯번째,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일곱번째,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여덟번째, 다른사람과 같이 있으면 나도 함께이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홉번째,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번째, 가까이 할수 없을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한번째, 한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두번째,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세번째,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열네번째,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다섯째, 이유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여섯째,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열일곱째,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여덟째,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열아홉째, 눈을 감아도 보이며,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무번째,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한번째,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스물두번째,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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