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게시판

6월 Cu. 꾸리아 회합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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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자 [pbc8117] 쪽지 캡슐

2005-06-12 ㅣ No.4092


 

예수 성심 성월

 

오늘 Cu.회합때의 본당 신부님의 訓話 말씀입니다.

은혜로운 말씀을 저혼자아닌 계시판을 보는이와 나누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이해하시면서 읽어주세요.

 

 

예수님의 구원적인 사랑을 우리는 이 성심성월인  6월에 보답해 드리고

그분게 가깝게 다가가는 성월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지쳐있는 양떼들을 위해 제자들에게 능력을 주고

병자를 낫게 해주십니다.

예수님은우리의 죄를 마음 아프게 통회하고

예수님께 다가서는 저희들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매월 첫째 목요일인 성시간에 더욱 가까이  주님곁에 있기를 원하십니다.

마태복음26 -40 절 :수난전날 예수님께서는 게쎄마니 동산에서

제자들에게 기도하라 하셨지만 모두가 잠들고있어

"너희는 다만 한 시간도 나와같이 기도하지 못하느냐?

그말씀을 받들어 성시간이 제정 되었다고 합니다.

 

성시간은 성체현시,수난묵상, 성체강복 으로 가장 주님께 가까이가는 시간입니다.

십자가 아래에까지 예수님 가까이 계셨던 성모님을  총사령관으로 모시는

레지단원여러분 ,우리는 동전의 한면이 아닌  기도와 보속과 희생으로서 활기찬 봉사로

쉬는교우를 조직적으로 찾아 예수님께 모셔다 드립시다.

 

오늘 복음 말씀중 마태복음 9장 37-38

 

추수할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은 그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청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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