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게시판
흐르는 시간과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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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아쉬운 것은
오늘 하루를 그 충만하고도 완전한 행복으로 살지 못하는 우리 자신이다.
지금 이 시간이 내 인생에는 다시 찾아오지 않습니다. 시간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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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간과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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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아쉬운 것은
오늘 하루를 그 충만하고도 완전한 행복으로 살지 못하는 우리 자신이다.
지금 이 시간이 내 인생에는 다시 찾아오지 않습니다. 시간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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