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또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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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숙제가 많이 밀리구 그러니까 괜히 마음이 답답하네여.. (자기가 안해놓구....) 여기와서 푸념이나 늘어 놓을라구 들어왔슴다..;;;;; 농담이구요.. 요즘에 마음이 울적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어디서 노랫가사들을 퍼왔습니당~
*아직 보지 못한 세계 그곳에서 무엇이 기다리고 있다 해도, 만일 이상과 다르다고 해도 두려워 하진 않아 믿는다는것 그것만으로 넘지못할 것은 없어 ’마음’이 모든 걸 바꾸어 갈꺼야...
*끝이 없어서 찾을수가 없어서 헤메이기도 했지만 상처입은 일...잃어버렸던 것.. 언젠가는 빛으로 바꿔.. 후회에 결코 뒤지지 않는 날개가 분명 있을테니까..
*가까이에 있어도 알아챌 수 없었던 정말 소중한것..
*이 우주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든 반드시 괜찮을 거예요.. 그 눈동자에 비치는 미래를 느끼고 있으니까..
*꿈의 나라를 찾는 당신의 이름을 누구나 마음에 새길 때까지 우연이 아닌 운명 속에서 당신의 기적을 믿고있어요.. 꿈의 낙원을 찾으며 달리는 당신을 지켜보고 싶어요 긍지높게 티없이 순수한..
당신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 안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