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몇 시간 만에 참 많이들 쓰셨네요.

성서쓰기가 의무도 아니고 강제도 아니죠?  

하지만 왠지 먼저 쓰려고 경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저는 부담도 되고 의욕이 안 생기네요...

<예쁜이>님 말씀대로 게시판에 서로 나눌 수 있는 좋은 글이나

생활하면서 느끼는 이야기들을 적으면 어떨까요.

물론 마지막엔 성서도 쓰고요.한장 씩 쓰지 않더라도

한번에 2~3절씩 쓰더라도 성서쓰기에 함께한다는 마음으로요.

아직까지 성서쓰기 안해보신 분들! 조금씩만 해보세요. 재미있답니다.

우리 모두 석관동 홈피를 재미있고 꼭 와보고 싶은 곳으로 만듭시다.

저 이런 말 할 자격 있죠???   우히히~  감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