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찬미 예수님!

교형,자매님! 모두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바다의 의미를 적어 봅니다.

’바다’는 왜 ’바다’라고 부르는 걸까요?

제 생각에는 바다는

작은 시냇물, 큰 강물,

땅에서 흐르는 물,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

차가운 물, 더운 물,

더러운 물, 깨끗한 물도 가리지 않고

다 받아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교형·자매님!

우리 본당 교우 모두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심에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이진국 비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