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아오스딩 형제님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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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건기 [jamesbae] 쪽지 캡슐

2001-02-14 ㅣ No.563

어쩌시다 감기에 들렸습니까?

그러니까 보이지 않으셨구나....

 

그것 억지로라도 잡수시는 많이 드시고 편히 쉬는 것이

좋아요. 나도 2000년에는 감기 한 번 안 걸리고 지내다

2000년 꼬랑지 성탄날에 걸려서 지금까지 달고 있다가

이제 거의 나은 셈입니다.

 

그것이 밥맛 떨어지게 만들고... 기운 없게 만들고....

아주 고약한 것인데 갖고 계시지 말고 가락동 시장에

내다 팔아요. 돈은 내년 봄에다 달라고 하면서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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