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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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월 25일에는 우리 송파동성당에 새가족이 오시는 날인데 이제 딱 열흘 남았습니다.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고 또 그분들이 우리 성당을 찾았을 때 정말 편안한 느낌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 앞섭니다.
다시 한 번 눈을 비비고 주위에 새로운 이웃이 없나를 살펴 봅시다. 그리스도를 알고 있는 우리가 느끼는 하느님의 은총을 우리만 누리고 있다면 그것을 그토록 강조하신 주님의 가르침 즉 "나눔"을 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펴 봅시다. 선교는 이 세상에 교회가 존재하게 하는 목적이고 목표입니다.
"선교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