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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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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석 [benyamin] 쪽지 캡슐

2001-01-01 ㅣ No.2324

요셉 신부님 지난 한해 저희 신자들을 위해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였든것 같습니다.

새천년이다 뉴밀레엄이다 하면서 부산을 떤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새해를 맞이하였으니 말입니다.

 

신부님 신사년 올해도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어린양들인 저희 신자들을 잘 이끌어 주시고 하시는 일마다 하느님의 은총이 하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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