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2335]나 지각하믄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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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침 일찍 사람들이 참 많이두 들어왔구낭~~~ 쫑!! 현정!! 안냥~~~
글구... 현정~~~!! 감동받았당... 천사표...??? 그 말을 살아생전 내가 들어보는구나... 이젠 죽어도~~~*^^* 여하튼!! 고맙다구. 천사같은 사람을 만날 것은 난 믿구있구... 그런 천사만 날 감당할 수 있을꺼다... 성질이 드러운지라~~~~~~~~ 아직 꽉 찬 나이라는 생각이 안드는 것은 왜일까? 그저 하루하루가 좋은데... 근데 하루하루가 빠르게만 생각된다? 웃기지...
좀 전에 준호가 올린 서영은의 곡들 몇 개 들었어. 참... 좋더라. 다음에 친구들이랑 같이 들어봐야겠어~~~~!!!
그렇게 춥니? 나 뭐 입구가지??? 의정부는 더 추워서...
오늘같은 추운 날 따뜻하게 해 줄 일이 생기면 좋겠다... 모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