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찮아두 올 겨울엔 감기없이 잘 넘어가나 싶더니 웬걸 31일에 덜컥 감기가 들려서리 한해가 가는지 21세기가 오는지.. 세상 모르고 잠을 퍼질렀답니다.

감기 때문에 현정 낭자도 고생이 많으신 듯 싶네요. 얼른 나으시고... 올한해 건강과 하느님의 은총..글구 새해에는 복만이도 꼬옥 찾길 바랍니다.헤헤^^썰렁~~

아침!!!참!!! 글구 나의 딸 신정이와도 변치 않는 우정지키시글 빌고..또오~ 올해는 멋진 맨과 좋아하는 영화, 만화 함께 보시기를.. 괜시리 염장만 질렀나..?

좌우당간, 난중에 성당에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