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마지막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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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그 동안 정들었던 안토니오 신부님과의
왕십리 본당에서 마지막 청년미사입니다.
그리고 늘 우리를 조용히 지켜봐 주시던 김영철 베드로 신부님과도.........
그래서 조촐하게 저녁 미사후 저녁 식사를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되도록이면 각 단체의 단원분들은 빠지지 마시고, 꼭 함께 해주세요.
죄송하게도 연합회비가 열악한 관계로 작은 정성을 모았으면 하오니, 마음은 가볍게
주머니는 쪼매만 두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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