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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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maryfrances]
1999-11-16 ㅣ No.427
나른한 오후...
요즘 즐겨 보는 ’아가와 나’
귀여운 조카 생각이 나고해서 그냥 올려 봅니다
그리고 그림 띄우는 건 오늘이 처음이라 좀 낯설군요.
귀여운 우리 조카 광우에게...항상 건강하길...
우리모두 잊혀진 얼굴들 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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